사건개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물건은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5길 117-50에 위치한 벽산이-솔렌스힐3차 아파트 302동 1층103호입니다. 해당 아파트는 총 토지면적 20.39평, 건물면적 25.71평 규모로, 거제 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상동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 최초 감정가는 1억 8천2백만 원으로 평가되었으나, 여러 차례 유찰을 거쳐 현재 최저 입찰가는 감정가의 70% 수준인 1억 2천7백4십만 원까지 하락한 상태입니다. 본 건은 통영지원에서 진행되며, 매각기일은 2026년 4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. 현재 임차권등기가 설정되어 있는 점이 확인되는 등, 권리 관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매력적인 경매 물건입니다. 거제 상동동 벽산이-솔렌스힐3차 아파트의 입지적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. 상동동은 거제시 내에서도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자랑하는 지역으로, 교육 시설, 생활 편의시설, 그리고 자연 환경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. 단지 주변으로는 학교, 대형마트, 병원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며,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용이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. 이러한 입지적 우위 덕분에 지역 내 아파트 시세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, 향후 가치 상승 여력 또한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. 특히 벽산이-솔렌스힐3차는 안정적인 단지 규모와 관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번 경매 물건은 7회 유찰이라는 흔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최저 입찰가가 크게 낮아져,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. 하지만 경매는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와 달리 복잡한 절차와 법률적 문제가 얽혀 있을 수 있습니다. 특히 이번 물건의 경우 임차권등기가 확인되는 만큼, 낙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명도 문제나 추가 인수 권리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. 권리 분석의 오류는 자칫 보증금 몰수와 같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, 복잡한 명도 ...